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주지 상준스님)가 지난달 22일 기해년 동지불공 신중기도를 회향했다.
기해년 동지불공 신중기도는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섣달 초하루 신중기도법회다. 이날 상준스님은 “불자들의 가정을 두루 살펴 기도에 동참한 모든 인연들이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벗어나지 않도록 보호해 달라”며 합장했다.
이어 “부처님 가르침으로 마음에 더한 것은 덜어내고 덜한 것은 채워서 작은 미련조차 남기지 않는 해가 됐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주지 상준스님)가 지난달 22일 기해년 동지불공 신중기도를 회향했다.
기해년 동지불공 신중기도는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섣달 초하루 신중기도법회다. 이날 상준스님은 “불자들의 가정을 두루 살펴 기도에 동참한 모든 인연들이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벗어나지 않도록 보호해 달라”며 합장했다.
이어 “부처님 가르침으로 마음에 더한 것은 덜어내고 덜한 것은 채워서 작은 미련조차 남기지 않는 해가 됐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