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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신평·정미에 복지관 건립한다

보훈회관·장애인회관도 신축 추진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어질듯
한수미l승인2020.01.09 17:51l(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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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에서 복지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송악복지관이 공사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에 개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당진시에서는 송악복지관과 신평종합사회복지관, 보훈회관, 장애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구 군청사 철거로 정미면으로 이전함에 따라 신축 이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송악복지관은 중흥리 367번지에 자리하며 올 10월 준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평사회복지관의 경우 2020년 본예산에 25억8300만 원의 신축 건립 예산이 편성됐다. 신평사회복지관은 신평면 금천리 1257-7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토지매입과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한편 복지관 입주 시설과 정부의 생활SOC 사업 연계에 대한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토지매입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종합복지타운 옆, 당진시청 맞은편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보훈회관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훈단체가 입주할 보훈회관은 올해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공간이 협소하다는 의견에 따라 당진시와 보훈단체간 합의를 마친 후 건립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 기관·단체가 입주하게 될 장애인회관은 당진시여성의전당 옆 부지에서 신축 건립이 추진 중이다.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건축물 협의로 설계가 중지돼 다소 지연될 것으로 파악된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의 경우 현재 정미면 천의리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토지를 매입해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착공할 예정이다.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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