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의 새로운 사목회장으로 신현식 씨가 지난 5일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현식 사목회장은 “사목회장은 봉사하고자 존재하는 자리로 앞으로 성당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신자들과 재미있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며 “믿음을 실천하다 순교한 박선진 마르코와 박태진 마티아가 안치된 원머리성지를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의 새로운 사목회장으로 신현식 씨가 지난 5일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현식 사목회장은 “사목회장은 봉사하고자 존재하는 자리로 앞으로 성당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신자들과 재미있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며 “믿음을 실천하다 순교한 박선진 마르코와 박태진 마티아가 안치된 원머리성지를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