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표 시인이 시집 <난지섬의 아침>을 출간했다.
시집은 난지도를 배경으로 쓴 시 ‘난지섬의 아침’ 외 66편이 실렸으며 △남녘에 부는 꽃바람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낙엽지는 선릉역 △바다사랑 영원하리라 등 4부로 구성됐다. 한편 홍 시인은 당진시인협회 회장과 호수시문학회 고문으로 있으며, 시집 14권과 시조시집 2권을 출간했다.
홍윤표 시인이 시집 <난지섬의 아침>을 출간했다.
시집은 난지도를 배경으로 쓴 시 ‘난지섬의 아침’ 외 66편이 실렸으며 △남녘에 부는 꽃바람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낙엽지는 선릉역 △바다사랑 영원하리라 등 4부로 구성됐다. 한편 홍 시인은 당진시인협회 회장과 호수시문학회 고문으로 있으며, 시집 14권과 시조시집 2권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