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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17 20:51
  • 호수 1290

따뜻한 마음 담은 자장면과 탕수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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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반점·마실노인복지센터

▲ 빙빙반점이 마실노인복지센터에 자장면과 탕수육을 지난 14일 전달했다.

빙빙반점(대표 박성현)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자장면과 탕수육을 마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기창)에 지난 14일 전달했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사랑을 실천해 온 빙빙반점의 박성현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에 함께 한 최덕영 송산면 칠절리 새마을지도자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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