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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20.01.17 21:00
  • 호수 1290

정미면에 성금 25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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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 신성대학교가 교직원이 모은 성금 250만 원을 정미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당진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지난 15일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구우회)를 방문해 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장영숙 부총장을 비롯해 김행수 대외협력처장, 이영자 총무처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교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구우회 면장에게 전달했다.

장영숙 부총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신성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교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대학의 사회봉사단(단장 김행수)을 중심으로 재능기부 봉사와 각종 축제,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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