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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1번 확진자와 같은 장소 방문

질병관리본부 신고 및 재택근무 조치
당진화력 “직원 증상 전혀 없고 확진 아냐”
당진화력 근무지 폐쇄 ‘사실무근’
임아연l승인2020.02.20 15:20l(1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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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 환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화력 직원은 지난 15일 대구 모 호텔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31번 확진자 또한 같은 결혼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당진화력 직원은 현재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31번 환자의 동선이 발표된 이후 즉각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분류한 접촉자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으로 당진화력 직원의 근무지가 폐쇄됐다는 등의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당진화력 측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게 아닌 상황에서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잘못된 소문이 퍼지고 있어 당사자가 상당한 심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소문이 와전되거나 가짜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열화상카메라 설치,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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