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여론조작 아닌 팩트 알린 것”

정용선 예비후보 기자회견 개최
“정치적 탄압…항소할 것”
임아연l승인2020.02.21 18:53l(1295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정용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댓글을 통한 여론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정용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고 결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경찰청 정보국 소속 정보심의관으로 근무한 정 예비후보는 “여론을 조작하거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기 위한 활동이 아니었다”며 “근거 없이 경찰을 비난하는 기사에 대해 댓글로 사실관계를 설명하도록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댓글 내용도 선거나 정치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 중인 타 기관들의 댓글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이었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수사 결과 뿐만 아니라 법원의 판결 또한 실체적 진실을 외면했고, 법리적 검토마저 충분히 하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에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면서 “즉각 항소하고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당당히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아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21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