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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성당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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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 및 예방을 위해 당진지역 내 성당 및 성지가 오는 9일까지 미사를 잠정 중단한다. 이에 앞서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에서는 주일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를 대상으로 3주 째 손세정제 봉사를 비롯해 체온측정, 마스크 크 전달,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등을 진행했다. 위 사진은 지난달 23일 주일미사에 진행하고 있는 신평성당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신평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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