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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선거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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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설·박경재·성웅모·송연숙 예비후보 등록

▲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지난달 22일 송악읍 반촌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허경영 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송악읍 반촌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달 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4.15 총선에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으로 구본설·박경재·성웅모·송연숙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이번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간단한 다과를 나누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공약으로 앞세운 33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허경영 씨가 ‘국민배당금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며 창당한 정당으로, 20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월 150만 원, 65세 이상 노인에게 추가로 월 22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경재 예비후보는 “새 술도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국가를 살리기 위한 33정책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웅모 예비후보는 “어느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느냐보다 당이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거가 끝날 때까지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송연숙 예비후보는 “33정책이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이라며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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