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의 영상기록, ‘당진의 예술인’ 그 두 번째 편에는 시 쓰는 교사 김미향의 삶이 담겼다. 그는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당진의 호수시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두 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30여 년간 시인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맑고 섬세한 언어로 삶을 노래한 그녀의 이야기는 당진방송과 당진문화재단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당진문화재단의 영상기록, ‘당진의 예술인’ 그 두 번째 편에는 시 쓰는 교사 김미향의 삶이 담겼다. 그는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당진의 호수시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두 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30여 년간 시인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맑고 섬세한 언어로 삶을 노래한 그녀의 이야기는 당진방송과 당진문화재단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