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이다. 또한 당진지역 내 공공 체육시설이 오는 9일까지 휴관하면서 건강을 위한 체육활동이 축소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권동호 바디스케치 운동재활센터 원장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서서 하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스트레칭은 신체 부위 근육이나 인대 등을 늘여주는 운동이다. 스트레칭을 하면 관절의 가동범위가 증가한다. 또한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유연성 향상돼 상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간단히 서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근육을 풀고 건강을 지키자.
>> 권동호 원장은
- 바디스케치 운동재활센터 원장
- 단국대학교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