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서양화가의 개인전이 갤러리풀빛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Wood & Paper> 전은 나무껍질을 이용해 산, 고양이, 소로 조형화한 등을 대작들이 전시됐다.
한편 이 화가는 수청리 출생으로, 당진초, 당진중, 당진상고, 관동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2016년 이시대의 당진작가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미술협회원이며, 학동인회와 당진문화연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종호 서양화가의 개인전이 갤러리풀빛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Wood & Paper> 전은 나무껍질을 이용해 산, 고양이, 소로 조형화한 등을 대작들이 전시됐다.
한편 이 화가는 수청리 출생으로, 당진초, 당진중, 당진상고, 관동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2016년 이시대의 당진작가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미술협회원이며, 학동인회와 당진문화연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