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장애가 있는 이화영 씨(46·신평면 남산리)가 당진종합병원(원장 전우진)에 감사함을 전했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 자주 골절상을 입는 이 씨는 “매번 병원을 찾아올 때마디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당진종합병원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뇌전증 장애가 있는 이화영 씨(46·신평면 남산리)가 당진종합병원(원장 전우진)에 감사함을 전했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 자주 골절상을 입는 이 씨는 “매번 병원을 찾아올 때마디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당진종합병원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