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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0.03.14 23:55
  • 호수 1298

대구 근무자 및 피해자에게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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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지사장 구본세, 이하 공단 당진지사)와 노동조합 당진지부(지부장 김형구, 이하 노조 당진지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에서 근무하거나 파견 나간 직원들을 위해 생필품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공단 당진지사와 노조 당진지부는 노사 간담회를 열고 대구지역 선별진료소에 행정 지원으로 파견 나간 직원들과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직원 가족을 지원하기로 협의하고 생필품과 마스크, 손세정제를 포함한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구본세 지사장과 김형구 지부장은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길 바란다”면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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