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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신임이장을 소개합니다] 우강면‧송악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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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맞아 새롭게 선출된 14개 읍·면·동 내 이·통장들을 소개하고, 선출 소감을 들어본다. 이번 호에서는 한 명의 우강면 신임이장과 2명의 송악읍 신임이장을 소개한다. 우강면은 △김윤환(대포리) 이장이, 송악읍은 △안태환(방계리) △김기영(전대1리) 이장이 앞으로 3년 동안 각 마을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윤환 (우강면 대포리)

“어른 공경, 주민 화합”

“백양현 전 이장을 비롯한 전직 이장들이 대포리를 잘 이끌어왔습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또한 어른을 공경하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고, 용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태환 (송악읍 방계리)

“행복이 넘치는 방계리”

“방계리가 주민들이 협동 단결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 범죄 없는 마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을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우리 마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행복이 넘치는 마을이 됐으면 합니다.”

김기영 (송악읍 전대1리)

“깨끗한 마을 만들기”

“전대1리에는 80%가 노인입니다.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돕는 이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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