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농협(조합장 장영길)이 2020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순일반보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송산농협은 지난 2019년 한 해동안 일반보험 가입자수를 확충해 2020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순일반보험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안재경 과장대리가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오는 7월1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협손해보험을 추진하는 전국 농‧축협 1123개소를 규모별로 분류해 종합부문 평가(25그룹)와 일반보험부문 평가(7그룹)으로 나눠 최고의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