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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20.03.27 20:03
  • 호수 1300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격려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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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개학 추가 연기키로

▲ 신성대학교가 지난 23일과 24일에 걸쳐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당진시보건소와 서산시보건소, 서산의료원 등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3곳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격려 물품 전달식에는 신성대 김행수 대외협력처장과 김미혜 간호학부장이 참석해 선별진료소 관계자에게 위로와 감사 인사와 함께 과일 등 간식과 꽃을 전달했다. 

한편 신성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출석(대면) 수업을 오는 30일에서 다음 달 13일로 2주 추가 연기했다. 이에 따라 종강은 6월 26일에서 7월 10일로, 2학기 개강은 8월 26일에서 9월 2일로 학사 일정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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