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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일제출장 지도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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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시설하우스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지도를 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지난 23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영농현장 일제출장 지도의 날을 운영한다.

영농현장 일제출장 지도의날은 농업‧농촌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분야 전 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영농지도를 받기 어려워진 농가를 찾아가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여론을 수렴해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 및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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