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다시 만난 이웃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들이 있다. 바로 주변의 따뜻한 이웃들이다. 월세를 돌려주는 착한 건물주부터 손수 마스크를 제작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이들까지. 위기 속에서도 선행으로 세상을 밝히는 이웃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당도리’라고 불러주세요!
당진방송 캐릭터 이름 공모 결과 ‘당도리’가 선정됐다. 당도리는 생김새처럼 당돌하게 당진 곳곳을 누비며 소식을 전하라는 의미로, 향후 당진방송 및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당진방송 캐릭터가 ‘당도리’로서 처음 인사하는 영상을 당진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