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정보도위원회] “계절감 있는 사진 기획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달 3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30일 자 제130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 기획이 필요하다.

- 지면 안내가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편집됐으면 좋겠다.

- 김동완 후보와 어기구 후보 간 입장을 표로 정리해 내용을 파악하기 쉬웠다.

- 해설, 분석기사 기획이 필요하다. 또한 코로나19, 총선 외 다른 기획기사가 필요하다.

-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신문에 보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종교 소식이 부족하다.

- 물가조사를 하는 사람들을 취재해도 좋을 것이다.

- 당진시건설협의회, 당진시전문건설협회, 당진전통시장협동조합 등 새로운 단체들이 신문에 보도됐다. 이후에 사회단체탐방 등을 통해 단체를 소개해보면 좋겠다.

- 당진천, 아미미술관 등 드론으로 봄을 맞은 지역 곳곳을 미리 촬영해야 한다.

- 간척농지 경작권과 관련해 후속보도가 필요하다.

- 이번 호에서는 오탈자가 많았다. 교정·교열에 주의하기 바란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