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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입력 2020.04.24 18:54
  • 호수 1304

사회적 거리두기로 달라진 교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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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지키면서 부활절 감사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기지시감리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2주 전부터 교회 자체 메뉴얼을 만들고 단계에 맞춰 신속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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