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방송의 뉴스정보프로그램 ‘뉴스유’가 지난 주 첫 선을 보였다. 뉴스유는 (News to you) ‘당신을 위한 당진뉴스’의 의미로 한 주간의 당진지역의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뉴스유에서는 기자들이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들을 만나보거나 지면에 담지 못한 취재현장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낼 예정이다. 뉴스유의 첫 방송에서는 임아연, 박경미 기자가 지난 15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집중분석하고 당진의 투표율, 비례정당 득표율 등 전반적인 총선 결과를 총정리해본다.
-진행: 임아연(당진시대 편집부장), 박경미(당진시대 취재기자)
<당진방송 보는 법>
1. 유튜브 - ‘당진시대’를 검색한 후 청취한다. 구독을 눌러 알림을 받는다.
2. 팟빵 - 스마트폰에서 팟빵 어플을 설치한 후 당진시대를 검색해서 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