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겹벚꽃을 볼 수 있는 남산공원은 당진시민들이 봄철에 자주 찾는 곳이다. 특히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굵은 꽃송이를 배경으로한 벚나무 앞은 사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지난달 27일 전윤희 씨(읍내동, 37)와 300일 된 딸 조우리 양도 봄날을 만끽하고자 남산공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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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9:27
- 수정 2020.05.04 15:04
- 호수 1305
탐스러운 겹벚꽃을 볼 수 있는 남산공원은 당진시민들이 봄철에 자주 찾는 곳이다. 특히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굵은 꽃송이를 배경으로한 벚나무 앞은 사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지난달 27일 전윤희 씨(읍내동, 37)와 300일 된 딸 조우리 양도 봄날을 만끽하고자 남산공원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