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구상작가 회원인 조현희 서양화가가 네 번째 개인전을 홍성군에 자리한 ‘짙은 갤러리’ 카페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한편 조 화가는 현재 창조미술협회와 충남 전업미술작가협회, 당진구상작가회 회원이자 미추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월에는 아트바젤에서 <길섶의 숨결>을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당진구상작가 회원인 조현희 서양화가가 네 번째 개인전을 홍성군에 자리한 ‘짙은 갤러리’ 카페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한편 조 화가는 현재 창조미술협회와 충남 전업미술작가협회, 당진구상작가회 회원이자 미추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월에는 아트바젤에서 <길섶의 숨결>을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