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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태원 방문 31명 중 7명이 교직원

원어민교사 2명 및 교사·직원 5명
6명 음성 판정…1명은 결과 아직
학부모 “개학 앞두고 적절치 못해”
한수미l승인2020.05.12 12:49l(1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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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기간 중 당진지역 내 교직원 7명(한국인 직원·교사 5명, 원어민 교사 2명)이 이태원 일대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에는 17명의 원어민 교사가 소속돼 있는 가운데 2명이 지난 5월 초 연휴기간 동안 이태원 일대 식당과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9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우려해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당진교육지원청 직원과 교사 등 4명의 한국인 교직원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한국인 교직원 1명은 조사 기간이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 기간에 이태원 인근 빵집을 방문해 자진신고 하면서 현재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한 학부모는 “학생들의 개학이 두 달 이상 미뤄져오다 드디어 개학을 앞두고 있어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교사와 직원 등 교육 관계자들이 인구밀집 지역을 방문한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며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또다시 연기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당진지역에서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사람은 총 31명(외국인 포함)으로 나타났으며,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인 상태다.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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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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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가지하네 2020-05-12 16:24:43

    합덕산업단지 외국인 2명도 이태원 다녀와서 회사 문 닫았다는데...신고 | 삭제

    • 뭔소리야 2020-05-12 15:36:47

      개학앞두고 왜사람많은 이태원을 감? 이태원 안가보심? 그 사람 많은데서 누가 어떻게 코로나 걸린지 알고 철썩같이 믿고 거길 간 건지... 연휴때 방심 말고 자제하자고 그렇게 나라에서 권고했는데도 간사람이 문제지... ㅉㅉㅉ 교사는 공무원 아닌가요? 국민 세금으로 월급주는 사람들 아님? 정부에서 권고하는 거 제일 먼저 나서서 지켜야하지 않나요? 음성이니 망정이지 양성이었어봐요. 공무원이시면 좀 반성하고 경각심을 가지슈. 창피한 줄은 알아가지고 기사나왔다고... ㅉㅉ신고 | 삭제

      • 굳이? 2020-05-12 13:34:09

        클럽 간것도 아니고 식당과 카페를 간건데 굳이? 음성판정인데 굳이?
        기사를 이렇게 써야했나요 기자님?
        교사들 욕먹게 하고 싶나요? 그래야 직성이 풀리나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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