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동 A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부부가 지난달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남편은 지난해부터 림프종으로 투병중이었으며, 이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읍면소식
- 입력 2020.05.29 19:56
- 호수 1309
읍내동 A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부부가 지난달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남편은 지난해부터 림프종으로 투병중이었으며, 이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