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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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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달 25일 대호지면 사성리 1000평 규모의 논에서 모내기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달 27일 교로리 1만 평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진행하고, 22일에는 임원회의를 열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낙정·문순례)가 지난달 26일 부장리 1800평에서 모내기 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가 지난달 27일 당산리 8000평 규모의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최장룡·전화순)가 지난달 26일 오봉천에서 매실나무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24일에는 마을에 4000본의 꽃묘를 나누고, 신흥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더불어 새마을기를 정비했으며, 15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이순희)가 지난달 22일 고대면 진관리에서 수익사업으로 옥수수 솎기 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당진농협 육묘장에서 치상작업을 지난달 10일과 13일, 16일, 19일 총 4회 진행했다. 또한 24일에는 용연1통에서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고, 25일에는 새마을꽃동산에서 풀매기 작업을 펼쳤다.

행복한공동체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달 20일 우강면 송산1리(부녀회장 이정숙)와 26일 당진1동(부녀회장 이순희)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펼쳤다.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당진2동 채운2통(이장 홍태호, 지도자 임재천, 부녀회 김종숙)이 지난달 15일과 22일에는 고구마를 심고 모내기 작업을 진행하는 등 농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또한 대동다숲 아파트 인근에서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정미면 우산리(이장 이한범, 지도자 김기춘, 부녀회장 최태숙)는 지난달 27일 새마을 꽃동산 및 진입로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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