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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달 28일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통정리에 위치한 새마을 꽃동산과 장승백이, 석문문화스포츠센터 주변에 꽃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달 28일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정미면행정복지센터와 천의장터, 4.4독립만세기념탑, 다목적회관 일원에 마련된 대형화분에 꽃을 식재했다. 또한 하성리 생강밭에서 풀매기 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3일 창의사와 4.4독립만세거리탑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조금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 꽃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달 29일 새마을꽃동산과 면천읍성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이순희)가 지난달 25일 취약계층 50가정과 경로당 18개소, 복지시설 2개소,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에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1일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일원 25개의 대형화분에 일일초를 식재했다. 또한 옥돌고개 외 7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행복한공동체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달 28일과 29일 순성면(부녀회장 김재숙) 며느리봉사대가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29일에는 고대면 성산3리(부녀회장 이오묵) 며느리봉사대가 간식을 전달하고 집 청소를 도왔다. 더불어 지난달 25일과 30일에는 당진2동(부녀회장 김기택)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을 전달하고 집청소를 실시했다.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당진2동 채운2통(이장 홍태호, 지도자 임재천, 부녀회 김종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정류장 2개소 및 독거노인가정에서 방역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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