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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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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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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1일 전통장 담그기 사업의 일환으로 콩모 붓기 작업을 실시했다.

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자)가 지난 8일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독거노인 가정 70곳과 당진시립요양원 및 두리마을 등에 열무김치 620kg를 전달했다. 이날 30여 명의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들이 담근 열무김치에는 정완옥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이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열무가 사용됐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10일 무농약으로 기른 열무로 김치를 담가 34개 마을 238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라면 70박스도 함께 지원했다. 더불어 새마을꽃동산에 일일초 2500본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8일 반촌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서 꽃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1일 직접 기른 열무로 김치를 담가,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과 함께 소외계층 59가정에게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이순희)가 지난 5일 원도심에서 꽃을 심고,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4일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밑반찬 포장 및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후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당진2동 채운2통(통장 홍태호, 지도자 임재천, 부녀회장 김종숙)이 지난 5일 농약병, 폐가전, 고철 등 3R자원 모으기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정미면 사관리(이장 최안묵, 지도자 최기열, 부녀회장 강종순)는 지난 9일 사랑의 열무김치와 라면 2박스 등을 마을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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