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소주 브랜드 ‘이제우린’을 생산하고 있는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석문면 삼봉2리를 찾아 봉사했다. 지난달 26일 맥키스컴퍼니 직원 25명은 석문면 삼봉2리에 거주하고 있는 박홍석, 송권성, 조성운 씨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작업과 과수농가 적과작업을 지원했다.
- 사회
- 입력 2020.06.16 14:43
- 호수 1311
충청권 소주 브랜드 ‘이제우린’을 생산하고 있는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석문면 삼봉2리를 찾아 봉사했다. 지난달 26일 맥키스컴퍼니 직원 25명은 석문면 삼봉2리에 거주하고 있는 박홍석, 송권성, 조성운 씨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작업과 과수농가 적과작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