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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0.06.16 14:43
  • 호수 1311

농번기 맞아 일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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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충청권 소주 브랜드 ‘이제우린’을 생산하고 있는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석문면 삼봉2리를 찾아 봉사했다. 지난달 26일 맥키스컴퍼니 직원 25명은 석문면 삼봉2리에 거주하고 있는 박홍석, 송권성, 조성운 씨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작업과 과수농가 적과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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