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달 24일 정례운영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6일과 29일에는 우리마을사랑운동 교육을 송산면과 석문면, 신평면, 당진2동, 당진3동 내 위치한 8개의 마을에서 진행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달 26일 생명살림운동 교육을 진행하고, 독서동아리 정례모임과 독서문화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달 29일 광명리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달 26일 용두리와 당진포1·2리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펼치고, 36가정에게 사랑의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장항1리 무궁화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대호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달 29일 월례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일에는 삼화3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3R자원모으기 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일 조금리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새마을기를 정비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1일 형편이 어려운 성상1리, 송학1·2리, 삼웅2리, 문봉2리 5가정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낙정·문순례)가 지난달 24일 내경1리 마을회관부터 신촌리 입구까지 조성된 무궁화길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2일 행복한가정만들기 운동본부에서 밑반찬 포장 및 배달봉사를 진행하고,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홀몸어르신 가정의 정리와 도배 등의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25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에서는 지난달 28일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행복한공동체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달 26일 당진2동(부녀회장 김기택)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을 전달하고 집정리 및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신평면 매산1리(부녀회장 김경숙) 며느리 봉사대가 점심식사 준비를 돕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우강독서동아리(회장 황진철, 총무 이유회)가 지난달 26일 시쓰기 교육을 ‘기억으로 부르는 가치로운 나의 삶’이라는 주제 등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