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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지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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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노종철 씨 선출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 진행

▲ 지난 14일 대호지면 태양광 대책위원회가 대호지농협 2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호지면 태양광 대책위원회가 창립한 가운데, 지난 14일 대호지농협 2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 7일 발기인 25명은 대호지면에서 추진될 태양광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호지면 태양광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창립했다.

위원장으로는 노종철 씨를 선임했다. 현재 대책위에는 각 마을의 집행부를 포함해 80명의 위원이 소속돼 있으며, 태양광 사업으로 인한 안전, 환경 문제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임원 명단> △위원장: 노종철 △부위원장: 김석태 김창선 조상찬 △자문위원: 남우용 고완호 고종호 이문수 △감사: 박완순 △간사: 홍순일 △이사: 차택순 이영식 차경열 최충렬 남대우 최영민 최우현 김동헌 최규범 이해성 이응노 전석호 △사무국장: 심건수 △자문변호사: 김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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