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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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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주민자치회

▲ 지난 15일 합덕읍 주민자치회가 젊은 날의 초상 사업으로 촬영한 장수사진을 요양원과 복지관, 마을에 방문해 전달했다.

합덕읍 주민자치회(회장 김봉균)가 지난 15일 ‘젊은 날의 초상’사업으로 촬영한 지역노인들의 장수사진을 당진남부노인복지관과 세실리아 요양원, 각 마을을 방문해 전달했다.

젊은 날의 초상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합덕읍의 34개 마을 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 200명을 추천받아 이뤄졌다. <본지 1312호 “장수사진 찍고 만수무강하세요!”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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