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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삶 닮아낸 ‘사랑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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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주민자치회
실버 사람책 콘서트 진행

▲ 신평면 주민자치회가 신평고등학교와 함께 실버 사람책 콘서트 사업을 진행한다.

신평면 주민자치회(회장 정복순)가 실버 사람책 콘서트를 이달부터 두달 동안 추진한다.

2020년 날마다 배움터 ‘당찬마을학교’ 공모사업으로 실버 사람책 콘서트는 만 60세 이상의 신평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이들의 삶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평고등학교(교장 황용순) 학생 15명과 60대 이상 여성 15명이 1대1로 짝을 맺어 이야기를 풀에 그림으로 표현하기, 스토리텔링,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총 9회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마을교사로 활동하는 가운데, 이신자 주민자치위원이 대표강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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