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유식 회장과 이계양 단장, 홍기후 부단장, 김기재·최연숙 당진시의원을 비롯해 30여 명의 회원 및 단원들이 삽교호 관광지 일원을 방역했다.
이계양 단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관광지 일원 상인들의 상업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자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서유식 회장은 “앞으로 꾸준히 방역에 나설 계획”이라며 “안전한 관광지, 안전한 당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서유식 회장과 이계양 단장, 홍기후 부단장, 김기재·최연숙 당진시의원을 비롯해 30여 명의 회원 및 단원들이 삽교호 관광지 일원을 방역했다.
이계양 단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관광지 일원 상인들의 상업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자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서유식 회장은 “앞으로 꾸준히 방역에 나설 계획”이라며 “안전한 관광지, 안전한 당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