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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두 매립지는 당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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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에서 13명 시의원 릴레이 피켓 시위 진행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정문 앞에서 지난 3일부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참여했다. 13명의 의원들은 대법원 앞에서 평택당진항 서부두 매립지가 당진땅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대법원의 판결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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