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정문 앞에서 지난 3일부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참여했다. 13명의 의원들은 대법원 앞에서 평택당진항 서부두 매립지가 당진땅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대법원의 판결을 호소했다.
- 정치/지방자치
- 입력 2020.08.21 20:07
- 호수 1320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정문 앞에서 지난 3일부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참여했다. 13명의 의원들은 대법원 앞에서 평택당진항 서부두 매립지가 당진땅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대법원의 판결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