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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안경 고르기!
[업체탐방] 당진이안경원

선글라스 전문 매장…국내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서울서 활동했던 안경사…“고객에게 알맞은 제품 중요”
박경미l승인2020.09.05 11:34l(1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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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가 달리 보이기도 한다. 굳이 시력이 나쁘지 않더라도 도수가 없거나 렌즈가 없는 안경을 착용해 개성을 표출하기도 한다. 안경은 시력교정의 목적을 넘어 하나의 패션 소품의 역할을 한다. 당진이안경원(대표 이오형)에서라면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의 안경을 비롯해 명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안경이 가득

읍내동에 자리한 당진이안경원은 지난 1996년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수많은 디자인의 안경과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오렌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층은 선글라스 전문 매장으로, 국내 유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제품이 다양하고, 스포츠용 선글라스 등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이오형 대표는 “예전에는 뿔테안경이 유행했다면 요즘에는 동그란 형태나 메탈 소재의 안경이 유행하고 있다”며 “당진이안경원에서는 제품 형태와 소재가 다양할 뿐 아니라 우수한 품질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좋은 안경을 위한 3박자

이 대표는 좋은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는 ‘3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정확한 시력검사와 조제·가공이 이뤄져야 하고, 고객이 안경을 착용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며 “당진이안경원에서는 시력검사실과 조제가공실이 있어 고객의 도수에 맞는 안경을 조제·가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7년 이상 근무한 안경사들이 있어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받을 것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성장기인 청소년들은 6개월에 한 번, 성인은 1년 한 번 시력검사를 받고 자기 도수에 맞는 안경을 착용해 눈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고객을 향한 책임감”

아산 출신인 이 대표는 서울 명동과 충무로에서 안경사로 일했다. 당진이 고향인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린 그는 당진에서 안경점을 개업했다. 개원 당시에는 지역에 안경점이 많이 없었지만 점점 안경점들이 늘어갔다. 그 속에서 당진이안경원은 지금의 자리를 지키며 현재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고객들이 꾸준히 안경점을 찾아줘 지역에서 오랫동안 안경점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때 안경, 콘택트 렌즈를 맞췄다가 성인이 돼 자녀의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사러 오는 손님도 있다”며 “단골손님이 많은 데다 인체에 있어 중요한 신체 기관인 눈을 다루기에 더욱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젠 당진이 제2의 고향이라는 그는 안경사협회 당진분회장을 맡고 있다. 당진에 개원한 33개의 안경점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고.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힘든 것 같아요. 시민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저도 힘을 내고 당진이안경원을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연중무휴)
▪위치: 당진중앙2로 185-15 (GS더프레시 당진점 옆)
▪문의: 354-0903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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