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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테니스장 완공

당진종합운동장 내 위치 박경미l승인2020.09.14 15:34l(13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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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동호인들의 염원인 전천후 테니스장이 완공됐다.

테니스장 개선사업으로 총사업비 23억3000만 원이 투입된 테니스장은 균형발전특별지원금 국비 5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7억8000만 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난해 설계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 이달 초 완공됐다.

테니스장은 당진종합운동장 내 위치하며, 7개 코트(4413㎡)로 이뤄졌다. 기존 클레이코트 2면과 인조잔디 2면을 전천후 비가림시설 4코트(2379㎡)로 조성하고, 야외 인조잔디 한 코트를 추가해 야외 3면(2034㎡)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당진시는 기존 선수용 코트 4면과 더불어 총 11면의 테니스장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야간 체육활동을 위해 조명시설을 갖췄으며, 당진시테니스협회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시설 운영관리를 위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당진시는 시민들의 여가문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삽교호야구장 인조잔디 설치를 비롯해 암벽장 리모델링, 석문산업단지 축구장 및 보조축구장 확장 등 13개 사업에 84억 원을 투입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새로 조성된 시설에 대한 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과 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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