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명창을 꿈꾸는 이소담 학생(순성초4)이 제20회 진해전국국악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9일 열린 제20회 진해전국국악대전은 진해국악예술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가야금 병창민요 부문에 출전한 이소담 학생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국악신동의 면모를 발휘하며 이소담 학생은 KBS1TV <국악한마당>에 출연한 가운데, 올 하반기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
국악 명창을 꿈꾸는 이소담 학생(순성초4)이 제20회 진해전국국악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9일 열린 제20회 진해전국국악대전은 진해국악예술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가야금 병창민요 부문에 출전한 이소담 학생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국악신동의 면모를 발휘하며 이소담 학생은 KBS1TV <국악한마당>에 출연한 가운데, 올 하반기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