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축산농가 퇴비 부숙 관리 강조

대상 농가 97% 부숙도 검사 완료
“이달 내 미검사 농가 검사 등 추진”
김예나l승인2020.09.16 17:25l(1323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 및 검사 의무화가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되고 가을철 농작물 수확 후 가축 퇴비를 농지에 집중 살포하는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당진시가 미부숙 퇴비 살포에 따른 악취 민원 및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가별 퇴비 부숙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역 내 축산업 농가 1336호 중 퇴비 부숙도 농가는 585호로, 이 중 572호(97%)가 부숙도 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부숙도 기준을 충족하는 농가는 이 중 486호(85%)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축산농가가 부숙도 기준에 적합하게 관리하고 있지만 부적합 농가 및 부숙도 기준 미적용 농가의 집중 지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및 퇴비 부숙 유용 미생물, 수분조절제 등을 지원했으며, 지역 내 축산환경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깔짚‧퇴비더미 교반 관리, 부숙도 검사 개별 독려 등을 실시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내 미검사 농가에 대한 검사 완료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하고 부숙도 기준 미적용 농가에 대한 부숙도 간이 검사 유도로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가축분의 퇴비 부숙 관리는 축산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양질의 퇴비 공급 등 환경 부하 감소 뿐 아니라 우상의 깔짚 교반관리를 통한 증체율 개선 및 송아지 폐사율 감소, 톱밥 구입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니 퇴비 부숙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나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20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