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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이용한 베이킹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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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한국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

▲ 지난 7일부터 한국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베이킹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한국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 (회장 박정순)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가공 교육을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실천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쌀 소비 촉진과 가공 상품화를 위해 이뤄지며 오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원들은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쌀 가공품을 알아보고 쌀을 이용한 컵케이크, 롤케이크 등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다.

박정순 회장은 “우리 쌀로 만든 가공품이 밀로 만든 것에 비해 맛과 품질에서 뒤지지 않아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또한 우리 쌀로 만든 국수와 떡국 등 쌀 가공품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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