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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0.09.19 17:58
  • 호수 1324

자가격리자 식료품 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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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

▲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해 식료품 250 세트를 당진시에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해 식료품 250세트를 당진시에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삼성그룹 후원으로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205세트를 당진시에 전달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해 마련된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에는 밥, 햄, 곰탕, 참치 등 9종의 즉석식품이 담겼다. 

김홍장 시장은 “전달된 물품이 자가격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기준 당진시에는 해외입국자 64명, 접촉자 15명이 격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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