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태풍 피해와 함께 코로나19로 심해진 가을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대면 한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청 직원 25명은 태풍으로 과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떨어진 과일을 줍고 부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농가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이외에도 교육청은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당진 사랑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태풍 피해와 함께 코로나19로 심해진 가을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대면 한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청 직원 25명은 태풍으로 과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떨어진 과일을 줍고 부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농가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이외에도 교육청은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당진 사랑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