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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8 09:57
  • 호수 1325

8주년 기념해 수제청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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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종합사회복지관

▲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비대면 방식으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협력기관에 기념품을 전달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개관 8주년을 맞아 비대면 방식으로 뜻깊은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1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희망은 나누 GO!, 행복은 채우GO!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생활지원사를 포함한 복지관 모든 직원은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스크 스트랩과 수제청 300세트를 만들고, 8주년 기념품을 제작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협력기관에 전달했다.

이명철 관장은 “그동안 복지관을 위해 동행해 준 분들을 위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외부지원과 지속적인 연계망을 구축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수 있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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