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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6]
“먹는 것이‘데식데식’하는 게 맛 없나보구나”

당진시대l승인2020.10.10 16:56l(13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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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랑이 뭐래요>에 수록돼 있습니다.

- 방치 : 엉덩이
- 서빠닥 : 혀. 혓바닥. 셋바닥
- 시뉘 : 시누이
- 시절텡이 : 바보 같은 사람
- 짹-끔 : 조금, 쪽끔, 쬐-끔
- 데식데식하다 : 사람(이나 음식을) 대하는 것이 미적지근하고, 따듯하지 못하다. “모처럼 집에 왔는데 집안 분위기가 왜 데식데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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