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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0.10.12 19:07
  • 호수 1326

지속가능한 영화 <내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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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5일 조이앤시네마에서 영화 <내일> 상영회를 실시했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상우, 이하 협의회)와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이진헌)가 지속가능한 충남만들기를 위해 영화상영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조이앤시네마에서 상영된 프랑스 영화 <내일>은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환경 정책 등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협의회는 영화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문제를 알렸다.

한편 협의회가 2020 제4회 당진지속가능발전시민학교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 권설필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코로나19, 이후의 사회 변화’ 강의를 시작으로, 8일 조성준 당진시 자원순환과장의 당진의 매립장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김선봉 IT(융합) 정책학 박사가 ‘스마트시티’를, 15일에는 김민호 당진시농업정책과장이 ‘농촌경제, 현실과 전망’을, 20일에는 명은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장이 ‘당진시 행복교육’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페이스북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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