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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0.10.12 19:14
  • 호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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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당진시협·당진경찰서·보안자문협의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와 당진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한성희, 이하 민주평통)와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 보안자문협의회(회장 김창규)가 ‘북한이탈주민 추석명절맞이 위문행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25일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들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민주평통과 당진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빠른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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