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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0.10.19 11:37
  • 호수 1327

합덕 출신 임투철 씨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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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성’역 맡아
오후 8시30분 KBS1 방영

합덕 출신 배우 임투철 씨(부 임성실·모 하순주)가 KBS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한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 임 씨는 못난이 도시락의 공동대표이자 너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반찬성 역할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30분 KBS1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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