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출신 배우 임투철 씨(부 임성실·모 하순주)가 KBS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한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 임 씨는 못난이 도시락의 공동대표이자 너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반찬성 역할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30분 KBS1에서 방영된다.
합덕 출신 배우 임투철 씨(부 임성실·모 하순주)가 KBS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한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 임 씨는 못난이 도시락의 공동대표이자 너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반찬성 역할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30분 KBS1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