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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0.10.31 17:14
  • 호수 1329

오카리나로 물든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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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연대

▲ 당진문화연대가 10월 나눔콘서트 <오카리나 연주자 육수희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지난달 27일 갤러리풀빛에서 개최했다.

당진문화연대(회장 조재형)가 10월 나눔콘서트 <오카리나 연주자 육수희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지난달 27일 갤러리풀빛에서 개최했다.

이번 나눔콘서트는 오카리나 연주자 육수희 씨가 초대돼 다양한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김유지 바이올리니스트와 강수연 피아니스트, 김태선 바리톤이 출연했다. 이날 나눔콘서트는 당진문화연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육수희 연주자는 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에서 초청연주를 선보였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응원가 <평창아리호>, 동쪽바다선한이웃 정규앨범 4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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